• 카카오, 지난해 매출 8조원 첫 돌파… 영업익은 11% 감소

    카카오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매출 8조원을 넘겼지만, 영업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소폭 줄었다.카카오는 2023년 연간 매출 8조1058억원, 영업이익 501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4.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 감소했다.지난해

    2024-02-15 김성현 기자
  • 삼성전자 '임금 인상률 2.5%' 제시… 노사협의회 "베이스업 더 올려야"

    삼성전자가 올해 평균 임금 기본 인상률(베이스업)을 2.5%로 제시했다. 삼성전자 노사협의회 측은 추후 추가 인상을 위한 협상에 다시 나서겠다는 입장이다.1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5차 임금교섭을 진행하고 평균 임금 베이스업을 2.5%로 노사협의회

    2024-02-14 장소희 기자
  • SKT가 후원한 황선우 세계선수권 제패… 파리올림픽도 지속

    SK텔레콤은 수영 세계선수권 자유형 결선에서 우승한 황선우 선수의 후원을 파리올림픽에도 이어간다고 14일 밝혔다.SK텔레콤이 후원하는 황선우 선수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75로 우승했다.황선우는 이로써 지난해 항저

    2024-02-14 김성현 기자
  • 이스트소프트-네이버클라우드, AI 기술협력 맞손

    이스트소프트는 AI 휴먼 서비스 기술과 네이버클라우드의 거대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결합하는 기술제휴와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휴먼과 LLM 기술 상호 지원 ▲AI 사업 공동 기획과 운영 ▲ AI 교육과 인재

    2024-02-14 김성현 기자
  • 넷마블, 네이버 '치지직'에 공식 채널 개설

    넷마블은 네이버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에 공식 채널을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치지직은 베타 테스트 오픈 한 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30만명을 달성한 게임 특화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치지직 베타 테스터 자격을 얻어 국내 게임사 중 최초로 공식 채널을

    2024-02-14 김성현 기자
  • [데일리 IT 단신] LGU+, 알뜰폰 유심배송 ‘지금배송’ 서비스 론칭 外

    ◆LGU+, 알뜰폰 유심배송 ‘지금배송’ 서비스 론칭LG유플러스는 U+알뜰폰 공용 유심 ‘원칩’을 2시간 내로 배송해주는 ‘지금배송’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고객은 온라인으로 유심을 구매하고 원하는 배송지에서 2시간 내로 원칩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셀프개통 서비

    2024-02-14 김성현 기자
  • KT클라우드, AI 토탈사업자로 그룹 핵심 자리매김

    KT클라우드가 AI 관련 인프라와 소프트웨어까지 전 분야 경쟁력을 갖춘 풀스택 사업자로 자리매김하면서 KT 그룹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KT클라우드는 지난해 전년 대비 57.0% 증가한 매출 6783억원을 기록했다.KT 그룹사 중 가장 높은 매

    2024-02-14 김성현 기자
  • 세계는 '딥페이크'와 전쟁 중… 한국은 AI 규제 사각지대 [N-경제포커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든 '딥페이크' 영상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세계 각국에서 규제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총선을 앞둔 우리나라의 경우 기업들 차원에서 AI 자율규제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법적 효력이 없어 무방비에 노출됐다는 지적이 나온다.딥페이크는 '

    2024-02-14 신희강 기자
  • XR시장 확대… 삼성전기·LG이노텍 '선행연구' 빛 본다

    확장현실(XR) 시장이 확대되면서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 부품 업체들의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최초로 선보인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프로의 사전 예약 물량은 20만대를 돌파했다. 고가 논란을 딛고 사전 판매 12일 만에 거둔

    2024-02-14 박지수 기자
  • [단독] "HBM 먼저"… SK하이닉스 '이천 낸드→청주 이동' 보류

    SK하이닉스가 이천 팹(Fab) 낸드플래시 인력을 청주로 이동하는 방안을 잠정 보류했다. 수요 개선이 지연되고 있는 낸드보다 청주 팹에서 생산능력 확대 작업을 한창 진행 중인 HBM(고대역폭메모리)에 우선순위를 두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4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SK하이

    2024-02-14 장소희 기자
  • 네오위즈, 지난해 게임 'P의 거짓' 흥행에 영업익 62% '껑충'

    네오위즈가 지난해 9월 출시한 PC·콘솔 게임 'P의 거짓' 흥행에 힘입어 고른 성적표를 받았다.14일 네오위즈에 따르면 2023년 연간 매출은 3656억원, 영업이익 31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4%, 6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52% 증

    2024-02-14 신희강 기자
  • NHN, 지난해 영업익 555억원… 전년比 42.2% ↑

    NHN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7.3% 증가한 2조2696억원, 영업이익은 42.2% 증가한 55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결제와 광고 매출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다. 결제와 광고 부문은 매출 1조6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성장했다. NHN페이코의 마

    2024-02-14 김성현 기자
  • 과기부 “선택약정할인 최소 25% 보장 위한 법개정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단말기 유통법 폐지 이후에도 선택약정 할인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에게 현재 수준 이상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한다.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13일 과기정통부 주요정책 추진계획 브리핑을 통해 “단통법 폐지 후에도 선택약정 요금할인 25%는

    2024-02-13 김성현 기자
  • 카카오 'CA협의체', 5개 위원회 구성… 계열사 투자 등 통제 강화

    카카오 그룹 컨트롤 타워인 CA협의체가 산하에 5개 위원회를 설치하고, 계열사들의 투자 등 통제를 강화한다.13일 카카오에 따르면 CA협의체는 이날 13개 협약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그룹협의회를 열었다. CA협의체는 회의에서 신규 투자 집행 및 유

    2024-02-13 신희강 기자
  • 이통3사, 지난해 가입회선 78만개 감소… 알뜰폰 증가세 영향

    지난해 국내 이동통신 3사 휴대전화 회선 수가 78만여개 줄어든 반면 알뜰폰 회선수는 크게 늘어난걸로 나타났다.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이통3사의 휴대전화 회선수는 4744만2178개다. 이는 전년 대비

    2024-02-13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