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3000명 이상 배출됐는데 … 올해 신규 의사 269명뿐

    의정 갈등 여파로 올해 신규 의사는 269명만 배출됐다. 작년과 비교하면 10%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지난달 9일부터 10일까지 시행된 제89회 의사 국가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89회 의사 국가시험은 전체 382명의 응시자 중

    2025-01-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공보의 '반토막' 지역의료 어쩌나 … "올해는 250명뿐"

    올해 공중보건의사(공보의)는 250명만 선발한다. 512명이 전역하는데 절반에도 못 미치는 인력이 들어오는 것이다. 지역의료 공백이 우려된다.22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정부는 2023년 904명, 2024년 642명에 이어 2025년엔 250명만 공보의를 선발한다

    2025-01-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바이오의약품 CDMO 기업 지원법 발의 … 글로벌 수출 활성화 돕는다

    미국이 생물보안법 등으로 중국 바이오 기업을 견제함에 따라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업계에 변화가 예고된다. 국내 CDMO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2025-01-22 조희연 기자
  • 이슈메이커

    보령 오너 3세 김정균 대표, 경영권 잡은지 3년 만에 '1조 클럽' 유력

    제약바이오업계 연매출 '1조 클럽'에 보령이 합류할 전망이다. 대표 제품인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와 공동판매 제품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이 전체 매출을 견인하며 도출한 결과다. 특히 오너 3세가 경영 전면에 나선지 3년만의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nbs

    2025-01-22 조희연 기자
  • '서울의대 복귀 블랙리스트' 파장 … 선 넘은 '내부 총질' 언제까지

    서울의대 3, 4학년 개강과 동시에 '복귀자 리스트'가 돌았다. 공교롭게도 지난해 파장이 일었던 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사건 첫 공판과 맞물린 시점이었다. 동료와 선후배를 향한 내부 총질이 계속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사직이나 휴학할 자유 의지를 빼앗겼다며 울분

    2025-01-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휴젤,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 UAE 품목허가 획득

    휴젤이 현지시간 20일 아랍에미리트(UAE) 보건당국(MOHAP)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허가 품목은 보툴렉스 50IU, 100IU, 200IU다. ▲눈꺼풀경련 ▲눈가주름 ▲미간주름 ▲뇌졸중 후 상지 근육 경직

    2025-01-22 조희연 기자
  • 겨울철 많아지는 스포츠 손상 … 'RICE 치료법' 주목

    스키나 스노보드, 스케이트 등 겨울 레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스포츠 손상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올 겨울은 낮은 기온으로 관절과 근육이 경직돼 손상 위험이 커져 주의가 필요하다. 21일 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소윤수 교수는 "스포츠 손상은 운동이나

    2025-01-2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트럼프 2기 행정부 공급망 재편 등 대응이 핵심과제"

    "제 2기 트럼프 정부의 정책이 전세계 제약바이오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트럼프 정부가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기민하게 대응하는 것이 올해의 핵심 이슈다."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21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2025-01-21 조희연 기자
  • 한림대성심병원, 국내 의료기관 최초 의료로봇 사용 5만건 돌파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의료서비스로봇 사용 5만건을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로봇수술 등 진단·수술을 위한 로봇이 아닌 ‘의료서비스로봇’ 사용량만을 집계한 국내 최초의 기록이다. 21일 한림대성심병원은 2022년 8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총 11종 77대의 의

    2025-01-2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개원 45주년 기념식 성료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최근 본관3동 미카엘홀에서 개원 45주년 기념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동진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병원 발전에 기여한 대외기관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장기근속직원 및

    2025-01-2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18회 아산의학상에 '칼 다이서로스·안명주' 교수 수상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8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포드대 생명공학 및 정신의학·행동과학부 교수(53세), 임상의학부문에 안명주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63세)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칼 다이서로스 교수는

    2025-01-2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의정 비공개 만남 공개한 교육부 … 의협 "해결의지 없고 신뢰만 훼손"

    교육부는 지난 18일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비공개를 전제로 만남을 가졌는데 이를 언론에 공개해 논란이 불거졌다. 21일 의협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의 비공개 만남이 일부 언론에 공개된 것과 관련해 "비공개로 합의된 만남을 공개하여 또다시 신뢰를 훼손

    2025-01-2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손정은의 바이오맵

    K바이오, 가시밭길 환경서도 CDMO로 꽃 피운다

    새해부터 바이오업계를 들썩이게 하는 소식이 날아들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와 2조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잭팟'을 터트린 것이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이며 지난해 전체 수주 금액(5조4035억원)의 40% 수준이다. 삼성바이오로직

    2025-01-21 손정은 제약의료부장
  •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가능 판결 … 한의협 "안전관리 규칙에 반영하라"

    한의사가 진료에 엑스레이(X-ray, 진단용 방사선 장치)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온 가운데 보건복지부 규칙에 해당 사안을 명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1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그간 엑스레이 안전관리책임자의 자격기준을

    2025-01-2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인터뷰

    "설 명절 중증·응급 어떻게 볼지 깜깜 … 탁상공론 아닌 대책 고민해야"

    의정 갈등이 1년째 이어진 가운데 간신히 버틴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 설 명절 응급실 대응이 제대로 이뤄질지 우려가 커진다. 평소보다 2배 이상의 환자가 몰려드는 상황에 대응하기 역부족인 실정, 응급실 의사들의 고민이 쌓여간다. 21일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2025-01-2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