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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대표이사 석창규.www.webcash.co.kr)는 최근 출시한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인 '텍스빌365(www.taxbill365.com)'의 매입 자동화시스템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전자세금계산서 매입자동화시스템(TMS)은 다양한 형태의 전자 세금계산서를 통합 관리해줄 뿐 아니라 ▲ 내부시스템과의 연동 ▲ 국세청 실시간 자료 확인 ▲ 지식경제부 실시간 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RCMS)의 전자세금계산서 연동 ▲ 교육과학기술부의 연구비 연계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웹케시 이석환 부장은 "이달중 전자 및 종이세금계산서 및 지로를 100% 데이터화할 수 있는 등의 솔루션 서비스를 본격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연합비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