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MBC <최고의 사랑>에 주요 차량 협찬올 뉴 인피니티 M, G37 컨버터블, FX, QX 등 등장
  •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 www.infiniti.co.kr)는 12일 “5월 4일부터 방영중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에 인피니티의 대표 차량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 인피니티 측은 “스타의 사랑을 소재로 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최고의 사랑’에서 인피니티는 각 배역에 걸 맞는 모델을 배치에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특히 극중 완벽한 남자로 국민 호감도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톱스타역 독고진(차승원)은 올 뉴 인피니티 M을 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따뜻한 감성을 지닌 한의원 원장인 윤필주(윤계상) 역은 크로스오버차량인 인피니티 FX를, 인기가수이자 배우인 강세리(유인나) 역은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을 탈 예정이라고 한다. 

  • 인피니티 세일즈 마케팅 총괄 손창규 디렉터는 “항상 새로운 도전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피니티의 이미지를 보다 많은 분들께 전하고자 이번 협찬을 결정하게 됐다”며 “특히 스타일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배역들이 보여줄 역할로 인피니티가 지닌 독창적인 디자인과 감성품질이 잘 전달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찬되는 올 뉴 인피니티 M은 3세대 모델이다. 강력한 주행능력뿐만 아니라 우수한 연비를 자랑하는 인피니티의 전략 모델이다.

    한편, 지난 5월 4일부터 방영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은 톱스타와 아이돌 그룹 출신 여자 연예인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미남이시네요’, ‘환상의 커플’ 등으로 시청률 제조기로 손꼽히는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선덕여왕’, ‘뉴하트’의 박홍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MBC> ‘세바퀴’ 출연진, 영화감독 장항준, 무술감독 정두홍, 개그맨 이병진, 아나운서 오상진 등이 카메오로 출연하여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