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핵안보 정상회의 기간 글로벌 홍보를 톡톡히 하고 있다.

    회의장인 코엑스에 설치한 ICT 홍보관에는 세계 각국 기자들과 관계자들이 방문해 KT의 LTE 워프 등 첨단 스마트 기기를 둘러봤다.

    광화문 올레스퀘어에는 프랑스 파리공립 경영대학원(HEC, Hautes Etudes Commerciales) 학생들이 방문해 한국의 첨단 ICT 기술을 견학했다.

    파리공립 경영대학원학생 35명은 한국의 첨단 ICT산업을 배우기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오는 29일까지 방한 중이다.

  •          코엑스에 ICT 홍보관 안내직원이 외국 기자에게 LTE 워프를 시연하고 있다.

  •      외국 대표단이 ICT 홍보관에서 KT의 유아용 미디어 로봇 ‘키봇2’을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

  •         HEC 학생 등이 27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를 방문해 키봇 등 스마트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          HEC 학생등이 LTE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