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5개월 만…일본서 '월드투어' 등 개최국내 포함 중국·프랑스 등 글로벌 판매 상승
  • ▲ ⓒ갤럭시 월드투어에 참석한 일본 인기 연예인 칸베란코와 유지.
    ▲ ⓒ갤럭시 월드투어에 참석한 일본 인기 연예인 칸베란코와 유지.

    삼성전자는 28일 '갤럭시노트'가 텐밀리언셀러를 향한 5부 능선을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말 출시한 갤럭시노트가 출시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판매 500만대(공급기준)를 돌파했다.

    갤럭시노트의 판매호조로 삼성전자는 지난달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점유율 67%로 1위를 차지했다.

    중국과 프랑스, 스페인 등 해외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판매 상승으로 스마트폰 시장 1위 국가를 확대하고 있다.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유럽 4개국 소비자연맹지에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터치스크린, 통화·사진 품질, 배터리 지속시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5.3형 HD 슈퍼 아몰레드 화면과 S펜이라는 혁신적인 펜입력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한 것이 인기몰이의 핵심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에게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S노트 등 다양한 특화 기능이 추가된 '프리미엄 스위트'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MWC에서 공개한 '갤럭시노트 10.1'과 같이 다양한 갤럭시노트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현지 미디어, 사업자, 앱 개발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노트 런칭 행사인 '갤럭시노트 월드투어'를 열었다.

    또한 일본 특화 앱 개발을 위한 개발자 대상의 '개발자컨퍼런스'도 개최했다.

    갤럭시노트는 다음달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NTT도코모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LTE 통신망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