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플라즈마 이온 기술… 제균공조 시스템에 도입병원을 시작으로 주택과 공공건물 등에 적용 예정
  • ▲ ⓒ삼성전자가 29일 출시한 S-플라즈마 이온 기술이 적용된 공기청정기.
    ▲ ⓒ삼성전자가 29일 출시한 S-플라즈마 이온 기술이 적용된 공기청정기.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일본 병원건설 수주 1위 업체인 토다건설과 공기제균기술인 ‘S-플라즈마 이온’ 도입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토다건설은 최근 일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실내제균 대책의 일환으로 병원건설부문에서 특화된 ‘제균공조 시스템’에 삼성전자의 S-플라즈마 이온 디바이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신축 건물이나 개보수 건물에 제균을 위한 공조시설을 구축할 때 대대적인 공사 없이 삼성 S-플라즈마 이온 기기의 설치만으로 제균 시스템이 완성된다.

    토다건설은 설치가 간편하고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에서 병원과 노인시설을 시작으로 주택, 교통수단, 공공건물, 학교, 점포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