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훌쩍 넘긴 때 국내 유일의 '정식 수입경차' 스마트 포투가 구입고객들에게 100만 원 상당의 주유권을 증정한다.

    스마트코리아(www.smart-k.com. 대표 이인석)는 3일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쿠페, 카브리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4월 동안 주유권 100만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시승 행사도 열린다. 4월 스마트코리아 홈페이지(www.smart-k.com) 또는 서초 전시장(02-525-2711)을 통해 시승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뉴 아이패드(1명), 애슐론 글라스 코팅(2명), 백화점 상품권(3명)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5월 초 스마트코리아 홈페이지와 전화로 발표한다.

    스마트 코리아 이인석 대표는 “스마트의 최대 장점은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독특한 스타일, 고연비, 경차 혜택 등으로 유지비가 적은 점이다. 연일 고공 행진 중인 유가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포투 가격은 가솔린 모델 쿠페는 2,490만 원, 카브리오는 2,790만 원이다. 모두 부가세 포함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