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거래없는 707개 중 523만은 주인 찾아5만원 이상 계좌는 소비자에게 개별 통보 예정
-
휴면성증권계좌가 184만개, 1,90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1년말 기준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는 총 2,080만개에 이르며 이중 잔고가 0원인 계좌를 제외한 계좌수는 총 707만개로 평가금액 5조7,856억원에 달한다.
잔고가 있는 707만 계좌중 523만 계좌에 대해 안내를 완료됐지만 연락이 불가한 휴면계좌는 184만 계좌에 해당했다.
금감원은 주민등록번호를 통해 최종주소지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로부터 확인 받아 재차 소비자에게 통보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확인을 요청했다.
각 증권사로부터 연락이 불가한 계좌를 취합해 일괄적으로 행안부로부터 최종주소지 확인을 받을 예정이다. 연락이 닿지 않는 184만 계좌중 평가금액이 5만원 이상인 22만4,000여 계좌를 최종주소지 확인요청 대상으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그간의 소극적인 연락방식을 벗어나 최종주소지 확인을 통한 투자자 재산의 적극적 반환을 추진함으로써 증권업계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향후 금감원은 주기적으로 금융투자협회, 업계와 공동으로 휴면성증권계좌의 주인 찾아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