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T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될 아시아 최대 이통통신사업 전시회인 [Mobile Asia Expo(이하 MAE) 2013] 현장에서 출시 제품 설명과 외국인 상담을 직접 진행할 KT 직원 18명을 선발했다.
    ▲ KT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될 아시아 최대 이통통신사업 전시회인 [Mobile Asia Expo(이하 MAE) 2013] 현장에서 출시 제품 설명과 외국인 상담을 직접 진행할 KT 직원 18명을 선발했다.


<KT>는 자사 신입사원들을,
26~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이동통신사업 전시회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 2013]의 
행사 전시 요원으로 참여시킨다고 16일 밝혔다.

<KT>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행사 진행 및 사업 기회 발굴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신입사원 13명을 행사 진행 요원으로 대거 투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MAE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주관으로,
매년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축제다. 
 
<KT>는 단독 전시공간을 운영해 올(All)IP 등,
최첨단 아이템 30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KT>는 동반성장 차원에서,
<AQ>, <와이브로텍>, <스톰아이스튜디오> 등,
협력사 3곳의 전시회 참여를 지원한다.


“지난번 MWC를 통해 KT 직원들의 열정과,
글로벌 역량을 전세계에 과시했으며,
관람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이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행사 진행과 
향후 다양한 사업기회 발굴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 <KT> T&C부문장 표현명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