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1백만좌 발급…최단 기간 밀리언 셀러 카드 등극

  • ▲ [외환은행]이 [100만 고객과 함께하는 2X카드 첫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외환은행]이 [100만 고객과 함께하는 2X카드 첫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외화은행>(은행장 윤용로)이,
    [100만 고객과 함께하는 2X카드 첫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6월 12일 출시된 2X카드는,
    외환은행 역사상 최단기간인,
    13개월 3일(283영업일)만에 밀리언셀러 카드로 등극했다.
     
    외환은행은 윤용로 은행장 취임 후,
    국내 최초 신용카드 발급사로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고객니즈 분석 및 상품 네이밍에 이르기까지,
    상품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바 있다.
     
    이번 <외환은행>의 2X카드 100만좌 돌파 및 출시 1주년 이벤트는,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2X카드 100만번째 고객에게 순금카드 증정식을 가질 예정이며,
    99,999번째와 1,000,001번째 고객에게도, 5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지급한다.
    또한 2X카드의 공통 할인서비스(온라인 쇼핑, 주유할인, 이동통신할인)
    이용 고객 추첨을 외화 선물 세트, 모바일 주유상품권, 예스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예스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주는 예스포인트 적립행사,
    <드롭탑>(커피 1+1행사), <GS칼텍스>(주유시 포인트 추가적립),
    <CGV>(스낵 할인권), <서울랜드>(수영장 무료입장),
    <오크밸리>(4인 무료 라운딩권 등) 등과의 공동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의 말이다. (카드마케팅부 과장 이원웅)
     
    이번 [100만 고객과 함께하는 2X카드 첫돌 이벤트]는,
    지난 1년간 2X카드를 사랑해 주신 백만 고객님과,
    앞으로 새롭게 사랑해 주실 고객님을 위해서 정성껏 준비했다.

    앞으로도 국내 최초 신용카드 발급사로서 35년 노하우와 경험으로,
    더욱 다양하고 고객 중심의 새로운 카드를 통해,
    카드 명가로서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