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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조사원, 네이버 지도에 해양관측자료 올린다

인터넷 포털에 우리바다 정보 뜬다

입력 2013-08-05 07:37 | 수정 2013-08-05 08:43


 

휴일이 늘어나면서 바다를 찾는 이들은 많아지지만,
보통 사람들은 바다에 대해 모르는 것들이 많다.

선이 그어지지도 않고, 울타리도 없는 바다에서
국경은 어디인지, 썰물과 밀물은 언제 일어나는지 궁금하다.

일본, 중국과 영토분쟁이 있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영토가 어디인지 알기도 어렵다.

인터넷을 뒤져도 잘 나타나지 않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박경철)과 네이버는   
5일 오후 2시 부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영토, 해양지명,
실시간 해양관측(조석, 조류, 해류, 바다갈라짐) 등의 자료를 제공하고,
네이버는 기술 지원과 해양정보 대중화에 힘쓰기로 하였다. 


국립해양조사원과 네이버는 하반기까지
해양지명, 해양관측자료 등을
네이버 지도와 검색엔진에 탑재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정부 3.0시대에 공공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선례가 될 것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국민에게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민관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박경철 국립해양조사원장



심재율 kosino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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