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성능, 최상의 안락함에...우아함까지가을부터 본격적인 국내 고객 인도


  • 강력한 성능에 최상의 안락함, 그리고 우아함을 더한
    <벤틀리> [신형 플라잉스퍼(Flying Spur)]가 한국시장에 상륙했다.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는
    고성능 럭셔리 세단인 신형 플라잉스퍼를 한국 시장에 출시,
    올 가을부터 본격적인 국내 고객 인도를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신형 플라잉스퍼]는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고성능 럭셔리 세단으로,
    뛰어난 주행 성능과 장인들의 손길로 완성된 럭셔리의 극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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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우아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벤틀리의 4도어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모델로 알려져 있다.

     

    역동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신형 플라잉스퍼]는
    <벤틀리> 고유의 전통적인 스타일을 계승하는 동시에
    스포티한 자태를 갖추고 있다.

     

    전체적으로 더욱 샤프하게 다듬어진 라인이
    후면부의 근육질 라인과 조화를 이루며,
    LED 주간 주행등을 포함한 헤드라이트 및 테일라이트는
    전면부와 후면부의 인상을 더욱 뚜렷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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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급 가죽과 목재를 사용해
    장인들의 손길로 완성되는 실내는 더욱 넓고 럭셔리해졌으며,
    첨단 기술과 최신의 음향 시스템이 더해졌다.

     

    “<벤틀리>의 신형 플라잉스퍼는
    궁극의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으로 엔지니어들의 부단한 노력이
    [강력한 파워]와
    [최상의 안락함],
    [정교함],
    그리고 [고품질]을 완벽하게 조합시켰다.

    비즈니스를 위해서도,
    휴식을 위해서도 최적 최상의 이용이 가능하며,
    최신 기술을 장착해 운전하는 기쁨을 즐길 수 있는 차다"

       - 벤틀리 회장 겸 CEO 볼프강 슈라이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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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신형 플라잉스퍼]는
    <벤틀리>가 자랑하는 [6.0ℓ 트윈 터보 W12엔진]과
    [ZF 8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최고 출력은 [625마력(625 PS)],
    최대 토크는 [81.6 kg.m]에 이르는 등
    [벤틀리 역사 상 가장 강력한 4도어 세단]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2억8,000만원(VAT 포함)대며, 선택 사양에 따라 가격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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