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330 당사 항공기 ⓒ아시아나 항공 제공
    ▲ A330 당사 항공기 ⓒ아시아나 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오는 8일 2시부터
    금년 설 연휴 기간 투입되는
    국내선 임시편 항공기에 대한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설 연휴 기간(1월29~2월3일)동안
    김포/인천~제주, 김포~광주, 광주~제주 등 4개 노선에 대해
    편도 기준 총 41편의 임시편을 투입해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금번 설 연휴 기간 임시편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1588-8000)와
    인터넷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서
    접수 가능하며,
    1인당 예약 가능한 항공편 좌석 수는
    4석으로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