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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MINI'의 공식 출시에 앞서 신사동 깜짝등장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4월 '더 뉴MINI'의 공식 출시에 앞서 사전에 깜짝 공개하는 게릴라 이벤트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 '더 뉴MINI'는 자동차들이 코스에 들어서기 전에 주차된 상태로 레이스를 준비하는 공간인 '가라지(Garage)' 컨셉으로 공개됐다.
MINI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진행되는 주한 영국 대사관 주최의 ‘그레이트 캠페인(GREAT CAMPAIGN)’에서도 더 뉴MINI 가라지를 전시하며 오는 4월 10일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그레이트 페스티벌 참가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주한영국대사관이 주관하는 영국 국가 홍보 '그레이트 페스티벌'에 영국 대표 브랜드로 참여한다. 그레이트 페스티벌은 오는 31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진행하며 재규어 랜드로버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영국 국기 모양인 유니온잭을 입힌 재규어 F-TYPE,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 대표 차종의 차량 전시 및 로드쇼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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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서비스협력사 상생협력 선포식
기아자동차㈜는 26일(수) 대전컨벤션센터(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에서 '기아차 2014년 서비스 협력사 상생협력 선포식'을 개최하고 고객 최접점인 서비스 네트워크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기아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 고객 응대 인프라 구축 ▲협력사 채용박람회 등 서비스 협력사 경영지원 강화 ▲정비 협력사 직원 맞춤형 정비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정비 엔지니어 기술력 향상 등 미래 서비스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
◇쌍용자동차 'The W Experience-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 개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www.smotor.com)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체어맨 W' 고객 150명을 초청해 'The W Experience-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체어맨 W' 마케팅 브랜드 'The W Experience' 론칭 후 두 번째 프로그램이자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기존 클래식 콘서트와 달리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연주곡마다 친절한 설명을 곁들인 더욱 특별한 문화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참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