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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2시간 공들인 타투를 공개하며 물오른 섹시미를 드러냈다.이종석은 쎄씨 5월호 커버 가이 화보를 통해 그 동안 순수하고 미소년 같은 이미지를 벗고 섹시한 상남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옴므파탈'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종석은 이제껏 숨겨져 있던 완벽한 복근을 공개해 여심을 홀리고 있다.특히, 이종석은 이번 화보 촬영의 콘셉트인 '옴므파탈'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난생 처음 2시간여 동안 공들여 타투를 연출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현장 관계자는 "이종석은 16페이지 분량의 화보 속에서 쏟아지는 봄 햇살 아래 나른하고 섹시한 무드의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동시에 꽃과 함께 아름다운 미소년으로 분한 그의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종석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화보 꽃을 든 마성남", "이종석 반사판 필요없는 완벽 비주얼", "이종석 화보 이러니 내가 안 반해?", "이종석 타투에 복근까지 섹시미 철철", "이종석 화보 보기만 해도 완전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종석은 오는 5월 초 방영될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케스팅 돼 촬영에 한창이다. 낯선 이방인으로 돌아올 이종석의 매력적인 화보는 쎄씨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종석 화보, 사진= 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