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까지… 채용공고 페이지·전국 지사 통해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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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가 사명감과 열정을 가지고 아이들의 영어교육에 힘쓸 방문교사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전문대 졸업(예정)자이면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영어·유아·초등교육 관련 전공자와 경력자는 채용에서 우대한다. 튼튼영어 교사 모집은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튼튼영어 채용공고 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지원과 전국 튼튼영어 지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이 결정된다.

     

    현재 튼튼영어는 방문교사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 전문가 양성을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3개월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해 초보방문교사가 자리매김하는 것을 돕고 있다.

     

    이에 튼튼영어는 “우수교사로 선발된 이에게는 해외 연수 혜택이 주어진다”며 “원활한 회원 관리와 상담을 위해 스마트패드를 제공하는 등 효율적인 업무 진행과 교사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본사 차원에서 대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튼튼영어 방문교사 40% 이상의 근속연수는 5~7년을 기록한다.

     

    튼튼영어 마케팅팀 박영주 팀장은 “청년실업과 여성들의 경력 단절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튼튼영어를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쌓으며 영어 전문가로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튼튼영어 방문교사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튼튼영어 채용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