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200억' CEO 진재영의 비키니 화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진재영은 7일 방송될 tvN '현장토크쇼 택시' 350회 '연예계 CEO 특집' 1탄에 출연해 온라인 쇼핑몰, 비키니 몸매, 악플러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날 진재영은 쇼핑몰에 게재해 화제를 모았던 비키니 사진을 언급하며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녀는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며 10년 이상 해온 필라테스를 직접 시범해 보였다. 심지어 지도자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이에 진재영의 비키니 화보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진재영은 매해 여름마다 자신이 직접 모델이 돼 쇼핑몰에 판매할 비키니를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금색의 비키니를 입은 채 해가 지는 바다에 몸을 담그고 구릿빛 볼륨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과 S라인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재영이 출연하는 tvN '택시'는 7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진재영 쇼핑몰 아우라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