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조3050억원, 영업이익 240억원, 세전이익 1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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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사진.ⓒ연합뉴스



    GS건설이 2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

    28일 GS건설이 공시한 올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영업실적에 따르면 매출 2조3050억원, 영업이익 240억원, 세전이익 120억원, 신규 수주 2조32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수주는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111억원) 대비 114% 증가한 240억원을 기록해 2분기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 매출은 전분기(2조3660억원) 대비 2.6% 감소한 2조3050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 증가해 소폭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규 수주는 3분기까지 10조1660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36.1% 증가했다. 주요 수주로는 해외의 경우 쿠웨이트 도하링크 교량공사(5992억), 국내에선 미사강변센트럴자이 (5580억원), 광명역파크자이 (2230억원), 신반포6차 재건축 (2000억원) 등이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파르나스 호텔의 매각이 인근 부동산시장 변화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다"면서도 "재무구조를 강화하고 핵심사업에 집중하고자 하는 방침에 따라 조속히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