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회에 걸쳐 전국 edm지사에서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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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는 오는 7~9일, 12~13일 오후 3시에 총 5회에 걸쳐 '영국 워킹홀리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세미나는 서울 종로와 강남, 신촌, 부산, 대구 등 edm지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edm유학센터는 "그간 영국유학을 진행해오며 쌓아온 유학생 관리 노하우를 살려 학생들이 의미있는 워킹홀리데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edm유학센터는 영국유학과 어학연수에 강점을 가졌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dm유학센터는 학생들의 워킹홀리데이 기간 동안 현지정착 서포터의 서비스를 제공해 런던 현지 생활정보 및 영국에서 직장 얻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또 영국 문화와 업무 환경 등 취업에 필요한 세미나 참석 티켓과 자체 제작 '영국생활백서'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세미나가 종료된 후에는 1대 1 비자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라 인기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영국 가이드북과 지도, 다과를 증정한다. 현장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등록한 학생에게는 수속진행비 면제, 비자대행비 면제, 런던지사 현지정착 서비스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각 지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