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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엘 솔로 앨범 '못된 여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유승옥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15일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니엘의 솔로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촬영현장을 찾아간 틴탑의 멤버 창조는 니엘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직접 등장한 이유로 "니엘이 '스킨십이 너무 하고 싶다고 내가 하면 안되냐고'고 말했다"라고 밝혀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와 함께 유승옥의 SNS에 게재된 비키니 사진에 관심이 쏠렸다. 사진 속 유승옥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앞서 유승옥은 최근 SBS '스타킹'에서 키 173cm, 몸무게 58kg의 몸매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강호동은 유승옥의 몸매를 가리켜 "신의 손으로 빚어진 완벽한 몸매"라고 극찬했다. 

    유승옥의 비키니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옥 비키니 몸매 환상적", "유승옥 비키니 몸매 정말 신이 빚은 몸매네", "유승옥 비키니 몸매보니 다이어트 욕구 생겨", "유승옥 비키니 몸매 조각같다", "유승옥 니엘 뮤비에서도 기대돼", "유승옥 니엘 환상 호흡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옥 비키니, 사진=유승옥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