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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설을 맞아 새해인사를 전했다.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는 지난 17일 나란히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고, 청양의 해 팬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다.이들 부부는 "평화와 행운을 상징한다는 을미년 새해가 밝았네요.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어지는 힘차고 복된 2015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팝핀현준·박애리 부부 보기 좋다", "팝핀현준·박애리 부부 한복 너무 예쁘다", "팝핀현준·박애리 부부 앞으로도 잘되길", "팝핀현준·박애리 부부 나도 저런 가정을 꾸려야 할 텐데", "팝핀현준·박애리 부부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팝핀현준 박애리, 사진=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