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승연이 빼어난 가창력만큼 우월한 육감몸매를 자랑했다.

    손승연은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서 소찬휘의 '티어스(Tears)'를 열창했다.

    이날 손승연은 원곡이 무색할 만큼의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10㎏를 감량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손승연은 지난 2013년 7월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승연은 흰색 민소매 시스루 티셔츠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승연의 터질듯한 볼륨감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승연 몸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승연 몸매 대박", "손승연 볼륨감 이 정도였어?" "손승연 포토샵 같아", "손승연 몸매 좋다", "손승연 시스루 민소매 자태 은근히 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끝까지 간다' 손승연, 사진=손승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