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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가 최근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건모는 과거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방송 녹화 하루 전 무단 펑크를 냈다는 전설적인 싸가지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김건모는 "당시 방송 횟수와 음반 판매량을 총 집계해 1위를 줬는데 그 전주에도 1위였기에 난 당연히 1위일 거라 생각을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건모는 "그때 1위 후보가 처음 나온 가수였다. 하지만 그 가수가 1위가 되자 화가 난 매니저는 그 방송사는 접자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김건모는 "결국 같은 방송사의 다른 프로그램 녹화에 불참했다"라며 "그때 방송사에서 내게 3억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하지만 담당 매니저를 불러 돈을 깎아 달라고 청해 결국 반으로 깎았다"라고 덧붙였다.
[힐링캠프 김건모, 사진=KBS2 '승승장구'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