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1000여 명의 임직원이 헌혈캠페인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희망찾기 헌혈++ Day'라는 슬로건 아래, 삼성디지털시티 곳곳에 헌혈차 18대(일반헌혈 15대, 성분헌혈 3대)를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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