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대전에서 열린 입시전략 설명회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 지난해 대전에서 열린 입시전략 설명회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이 지난해에 이어 '찾아가는 입시전략 설명회'를 오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하며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5월 13일 대구를 시작으로 19일에 광주에서 설명회가 열린 후 6월에 대전(9일), 부산(16일), 서울(23일) 순으로 진행되며, 중·고생 자녀를 둔 미래에셋생명 고객과 추천을 받는 이들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입시전략을 알려준다. 

    설명회 순서는 먼저 이병훈 교육연구소장이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발맞춘 자기주도 학습전략'이란 주제로 강의하고, 하귀성 비전과 멘토 대표가 '2016학년도 대입 수시·정시 지원 전략'에 대해 설명하게 된다.

    윤성철 미래에셋생명 마케팅부문장은 "미래에셋생명이 직접 찾아가는 이번 설명회는 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께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획됐다"면서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고객들이 대입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