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흥국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기념사진.ⓒ흥국생명 제공
    ▲ 흥국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기념사진.ⓒ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대표이사 김주윤)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흥국생명빌딩에서 서류전형·콘텐츠 작성 미션·면접 전형을 거쳐 선정된 최종 15명의 '대학생 서포터스' 1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대학생 서포터스는 '대학생활은 예술(CAMPUS LIFE IS ART)'을 주제로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흥국생명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소셜미디어 교육 등에 참여하며, 소셜네트워크 콘텐츠 기획과 마케팅 활동 아이디어를 제안·실행한다.

    앞서 흥국생명은 지난 1월부터 '삶은 예술(LIFE IS ART)'이라는 주제로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오픈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대학생 서포터스의 활동도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대학생 서포터스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간극을 좁히고 회사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