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장 5000호점 돌파 기념으로우수한 제품력 통해 국내 넘어 해외시장에서 높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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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니모리 제공

코스메틱 브랜드 토리모리가 해외 매장 5000호점 돌파 기념으로 최대 50% 할인하는 '수퍼세일'이벤트를 진행한다. 

토니모리는 오늘(4일)부터 7일까지 총 4일간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전국 6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토니모리는 중국, 미국, 유럽을 비롯해 러시아, 중동까지 전 세계 24개국에 단독매장 및 5000여개의 숍인숍 매장을 운영하며 해외시장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매장 5,000호점 돌파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슈퍼 세일에서는 아쿠아포린 미스트를 비롯하여, 인텐스케어 갈락토미세스 에센스, 마이써니 퍼펙팅 선블럭, 순수100 마스크시트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 최근 출시한 순수에코 대나무 시원한 물 수딩 젤은 이벤트 기간 동안 30% 할인된 가격인 4000원에 만날 수 있다. 

순수에코 대나무 시원한 물 수딩 젤은 담양 대나무수를 99% 함유한 제품으로 뛰어난 피부 진정 작용이 특징이다. 바르는 순간 피부에 바로 스며드는 산뜻한 사용감과 즉각적인 쿨링감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 출시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매장에서는 이미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는 게 토니모리 측 설명이다. 

이밖에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과 비씨데이션 올마스터는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백젤 아이라이너와 백젤 수퍼핏 워터프루프 라이너, 매직 푸드 바나나 2종(핸드크림, 슬리핑팩) 등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 방문하면 미국, 중국, 유럽 등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들을 'Global Best Item'스티커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멀티셀 에너지 50ml추가로 받을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토니모리는 현재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유니크한 용기 디자인, 우수한 제품력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까지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해외 매장 5,000호점을 돌파한 기념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