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모두 가입자 증가했지만, "'5:3:2' 점유율은 그대로

  • 지난달에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통3사의 시장 점유율은 변함 없었다. 고착화된 5:3:2 점유율 구조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이동통신사 간 가입자 이동을 보여주는 번호이동 수치는 전달에 비해 늘어나 시장 활력이 다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