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 북돋아주는 건강식 특선 메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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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르네상스서울호텔
    ▲ ⓒ르네상스서울호텔


    르네상스서울호텔이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다양한 보양식과 건강식 특선 메뉴를 내달 31일까지 선보인다.

    지치기 쉬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일식당 이로도리와 중식당 가빈에서 다양한 종류의 여름나기 보양식과 건강식 특선 메뉴를 마련했다.

    일식당 이로도리에서는 고단백 스테미너식 요리로 손꼽히는 장어 요리와 민어 요리를 포함해 토마토 소바, 소고기 양배추 소바 등을 선보이며 가격은 1만5000원부터 12만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이다.

    또 중식당 가빈에서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 메뉴인 고법 불도장을 포함해 전복·장어·해삼 등 기력 보충에 탁월한 재료를 이용한 다채로운 보양식 요리를 두 가지 코스 메뉴로 준비했다.

    메뉴로는 해파리 새우 샐러드, 해삼과 킹크랩, 전복과 소고기, 고법 불도장, 웰빙 냉면 또는 볶음밥, 호도캔디와 아이스크림 등이 10만5000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에 제공된다. 저녁 코스 메뉴로는 전복 냉채, 소오사, 간풍장어와 칠리 킹크랩, 고법 불도장, 웰빙 냉면 또는 볶음밥과 디저트가 13만5000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