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아 강의 청강기회 제공에, 참석자 전원 선물도
  •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오는 19일, 중국어 강사 문정아의 중국어 회화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LTE비디오포털은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영화·드라마 등의 콘텐츠 뿐 아니라 어학 수준별 학습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문정아 중국어 특강에 참여하려면 13일까지 LTE 비디오포털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석 인원수를 선택하고 응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가입자뿐 아니라 타사 가입자도 LTE비디오포털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 하면 참여 가능하다. 
 
19일 진행 될 중국어 강의는 강남 망고모임센터에서 열리며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초보 학습자들 대상으로 중국어 회화 인기 강사인 문정아씨가 중국어 회화를 쉽게 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특강에 참여한 고객 모두에게 휴대폰 거치대와 LTE비디오포털 콘텐츠 5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문정아 강사의 중국어 1개월 온라인 수강권을 30명에게, 문정아 중국어 평생회원반 수강권과 강의 전용 태블릿 PC를 1명에게 증정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뒤 친구나 가족 등 지인에게 이벤트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도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해성 LG유플러스 PM담당 상무는 "지난 8월 두 차례 진행한 LTE비디오포털 고객 대상의 김대균 오프라인 강의 이벤트 페이지에 약 15만여명이 참여하는 등 인기가 높아서 이번 중국어 이벤트도 준비하게 됐다"며 "향후 LTE 비디오포털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TE비디오포털은 총 13만여편의 VOD를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외국어 서비스의 경우 김대균, 문정아 등 국내 최고강사의 강의 및 YBM, 파고다, 글로벌 어학원 등 국내 대표 어학원의 강의를 국내 최저가로 이용할 수 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에 프랑스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등 총 15개 국어의 어학강의 VOD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