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막판 3일간의 세일을 펼치는 오는 18일까지 삼성·엘지·위니아·애플·캐논·니콘 등 가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상품권 증정율을 평소보다 2배 확대한 5% 금액의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금액대별로 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시에 5·10·15·25·50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면서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천호점·신촌점·미아점·목동점에서는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현대백화점카드 6개월 무이자 할부 결제 서비스'도 진행한다.

    아울러 해당 기간 동안 삼성·LG 등 대형 가전제품을 10~15%, 필립스·테팔·쿠쿠·키친에이드 등 소형 가전제품을 30~50% 할인 판매하는 '가전 초특가전'도 진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