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은 양세원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11월 1일 대한소아과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대한소아과학회는 1945년 창립 이후 국내 소아청소년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세계 아동 건강증진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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