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두산타워로부터 595억원 규모의 두타 면세점 대수선·용도변경 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5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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