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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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동물 판다곰 한 쌍이 에버랜드에서 보금자리를 튼다.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판다곰 한 쌍이 3일 전용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판다곰이 한국에 오는 건 22년 만에 일이다.

    판다곰은 만 2살 암컷 아이바오(爱宝)와 3살 수컷 러바오(乐宝)다.

    에버랜드는 개장 40주년에 해당하는 4월쯤 판다곰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현재 판다곰 체험 시설 '판다월드'의 막바지 조성 작업을 벌이고 있다.

    판다곰은 전 세계적으로 16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희귀종이다. 국제동물보호단체로부터 멸종위기 동물 1급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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