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광고 29일부터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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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영화배우 이민호를 프리미엄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의 CF 모델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삼공사에 따르면 이민호는 1년간 '굿베이스'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이민호의 밝고 자연스러운 순수함을 담은 TV 광고는 오는 29일부터 방영된다.
'굿베이스'의 CF는 이민호만의 깔끔하고 맑은 이미지와 석류, 아로니아 등 자연소재의 순수한 이미지를 초록의 싱그러운 분위기로 표현했다.
이강돈 굿베이스 팀장은 "이민호씨의 깔끔하고 건강한 이미지는 굿베이스가 추구하는 자연의 순수함과 잘 어울린다"며 "이민호씨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굿베이스'는 정관장이 보증하는 프리미엄 자연소재 브랜드로 KGC인삼공사의 제조 노하우를 접목해 290여가지 항목에 대한 엄격한 안전성 검사를 통한 품질관리를 적용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원산지에서 자라난 아로니아, 배, 석류 등의 검증된 원료를 활용해 품질을 차별화 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