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VIPS 이어 상반기내 CU와도 맞손방방공곡 매장 보유 "T페이, 사용 가치 더 높아져"
  • ▲ ⓒSK텔레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 서비스 'T페이' 제휴처로 뚜레쥬르·VIPS·차이나팩토리 등 유명 베이커리 및 패밀리 레스토랑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 측은 뚜레쥬르·VIPS 등이 전국에 골고루 매장을 보유한 인기 프랜차이즈여서, 이번 제휴를 통해 'T페이' 사용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T페이' 제휴 매장은 전국 1만 3000개소로 늘어났다. SK텔레콤은 상반기 중 편의점 CU 등을 포함한 2만 2000개소로 'T페이' 제휴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주지원 SK텔레콤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자사 고객들이 활발하게 방문하는 매장 중심으로 'T페이' 제휴 매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며 "아이폰용 'T페이' 앱을 내달 출시하는 등 이용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5일 출시된 'T페이'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T멤버십 할인∙결제를 한 번에 ▲카드나 현금 없이도 휴대폰 소액결제로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꺼내거나 앱을 실행하지 않고 '핸즈프리'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T페이'는 출시 40일 만인 지난 23일, 가입고객 2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고객 규모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