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월 2일부터 여름 시즌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두타면세점의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 패션모델 아이린(왼쪽)과 이호정(오른쪽) ⓒ두타면세점
    ▲ 7월 2일부터 여름 시즌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두타면세점의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 패션모델 아이린(왼쪽)과 이호정(오른쪽) ⓒ두타면세점


    두타면세점이 여름을 맞아 7월 2일부터 8월 25일까지 특별할인 및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당일 200달러 이상 회원 구매 고객에게는 선불카드 2만원 권을 증정하고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선글라스를 최대 50% 할인하고 음료 이용권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2인 이상 동반 방문객 중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당일 합산 500달러 이상 구매 시 설빙 빙수 이용권도 증정한다.

    두타면세점은 한여름 밤 동대문을 찾는 쇼핑객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심야 시간대 동대문을 찾는 쇼핑객들을 위해 매일 밤 10시부터 5% 추가 타임 세일(일부 브랜드 및 품목 제외) 이벤트를 실시한다.

    심야 시간대 100달러 이상 구매 시 티머니 교통카드 1만원을 제공하고, 7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더풋샵 마사지 이용권 등도 제공한다.

    오는 7월 21일부터 한 달간 매주 목~일요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핑크 나이트 칵테일’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두타면세점은 개인 SNS 팔로워가 77만명에 이르는 워너비 패션모델 아이린과 이호정을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하고, 향후 다양한 광고 및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