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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북미 수입가구 ‘아리아퍼니쳐’ 단독 판매

11번가-아리아퍼니처 단독패키지 5종, 대림바스플랜 오프라인 모델 첫 온라인 론칭

입력 2016-07-07 09:12 | 수정 2016-07-07 09:30

▲ 11번가, 북미 수입가구 단독 판매 ⓒ11번가



11번가는 해외명품가구쇼핑몰 ‘아리아퍼니쳐’ 온라인몰을 단독으로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의 가구를 미국 현지에서 구입해 국내 시장에 현지 도매가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무겁고 파손위험이 큰 데다 배송비와 관세 등의 이유로 브랜드 가구를 구입하지 못했던 고객들에게 호평받을 것으로 11번가는 전망했다.

최근 북유럽 가구, 북미 가구 등 해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수입가구들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11번가 내 해외수입가구 매출 역시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2013년 대비 2014년엔 5% 소폭 증가하다가, 2014년 대비 2015년엔 82% 급증, 2015년 1~2분기 대비 2016년 1~2분기에는 65% 상승하는 추이를 보였다.

11번가는 7월 한 달 간 진행되는 ‘11ST X 아리아퍼니쳐 쇼룸 오픈 프로모션’을 통해 11번가 전용 단독패키지 상품 5종을 론칭한다.

집 전체를 꾸밀 수 있는 ‘리빙룸·베드룸·다이닝룸 인테리어 완성 풀패키지’를 340만원에, 소파·TV거실장 등으로 구성된 ‘리빙룸 패키지’를 162만원, ‘다이닝룸패키지’를 73만7000원 등에 판매해 정가 대비 최대 11% 할인한다.

경기도 분당에 마련된 아리아퍼니쳐 쇼룸에서 촬영한 ‘집방(집 꾸미는 방송)’ 영상도 함께 볼 수 있다. 오래된 32평 아파트를 북미가구 배치로 클래식하게 변신시킨 ‘Before & After’ 영상을 공개해 온라인 가구쇼핑 시 도움이 될 생생한 팁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이번 행사에서 가구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을 위해, 30만원 이상 2만원 할인, 50만원 이상 5만원 할인, 70만원 이상 6만원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쿠폰별 ID당 1일 1회 제공한다.

고희정 SK플래닛 11번가 가구침구 팀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통 아메리칸 클래식 가구 스타일을 지향하는 ‘아리아퍼니쳐’를 입점시켜,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과 니즈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상품군을 보유하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해외가구를 선호하는 트렌디한 소비자부터 혼수를 마련하는 신혼부부까지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범용 by7101@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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