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라이프스타일 맞춘 추석 선물 대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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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1인 가구를 위한 이색 추석 선물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9월 13일까지 추석을 맞아 ‘3마리 굴비’, ‘용량을 마음대로 선택하는 한우, 과일’ 등 4인 가구에 맞춰진 선물 대신 변화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추석 선물을 대거 선보인다.
최상급 특대 사이즈 봄조기만 엄선해 단 3마리만 넣은 굴비세트와 부위·용량·등급·과일 종류·개수를 내 맘대로 고를 수 있는 한우·과일 선물 등 미니포장 선물을 판매한다.
이문어를 자숙해 먹기 편하게 개별 포장한 ‘서귀포 자숙 문어 10만원, 삼치·장어·고등어를 알맞게 구워 개별 포장해 바로 꺼내 먹을 수 있는 ‘생선구이 모듬 세트 10만원도 올해 처음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