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VR 뉴테크놀로지 '레이몬드 파오' 부사장, 서병수 부산시장,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왼쪽부터)이 17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는 시비 13억 원이 투입돼 해운대 벡스코 1층 사무동에 구축 중이다. 가상증강현실 전시 및 체험공간, 콘텐츠 제작 및 지원을 위한 디벨로프베드, 교육장 등이 구성되며 내년 3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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