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원 핀테크MBA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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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른쪽 기준) 강대명 KB금융지주 미래금융부 상무(다섯번째)와 이태희 국민대학교 교수 겸 경영대학원장(여섯번째)가 24일 국민대학교 경영관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산학 포럼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KB금융
    ▲ (오른쪽 기준) 강대명 KB금융지주 미래금융부 상무(다섯번째)와 이태희 국민대학교 교수 겸 경영대학원장(여섯번째)가 24일 국민대학교 경영관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산학 포럼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KB금융


    KB금융이 국민대학교와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24일 KB금융은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핀테크경영MBA)과 함께 예비 핀테크 창업자들을 초청해 'KB-국민대 핀테크 스타트업 산학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금융과 핀테크 관련 솔루션 및 투자연계 방법을 소개해 초기 창업단계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KB핀테크HUB센터가 지난해부터 약 200개 이상 핀테크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B핀테크HUB센터에서 제휴를 맺고 있는 펀디드(P2P), 락인컴퍼니(보안솔루션), 센드버드(메시징솔루션), 오픈트레이드 (크라우드펀딩)가 참여해 기술 사용 및 투자 유치방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최초 핀테크 전문과정인 핀테크경영MBA를 운영 중인 이태희 국민대 경영대학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크라우드펀딩과 같은 투자 프로세스를 익힐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이 행사를 정례화해 핀테크 스타트업 창업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선도적 산학연계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KB금융그룹은 2015년부터 유망한 핀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해 투자형, 제휴형, 입주형 육성프로그램인 KB 스타터스 밸리( Starters Valley)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