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배구 선수단 어린이날 맞이 소아 환아 병동 찾아 응원 전달완치환자와 치료중인 환자 연결 멘토링 사업 지원 연간진행
  • ▲ 어린이날을 앞두고 KGC인삼공사 배구단(지민경, 한수지, 김해란 선수 좌로부터)이 병원을 찾아 소아 환우 어린이를 응원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 어린이날을 앞두고 KGC인삼공사 배구단(지민경, 한수지, 김해란 선수 좌로부터)이 병원을 찾아 소아 환우 어린이를 응원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 환아 지원활동을 진행한다.  

KGC인삼공사 배구단 선수들은 4일 소아 환아들이 치료중인 병원을 찾아 이들을 응원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KGC인삼공사의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 제품을 전달했다. 
병원 내 포토존을 설치해 배구단 선수들이 환아들과 함께 기념 촬영도 진행했다. 

KGC인삼공사는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강남차병원 등 전국 22개 병원 31개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완치를 도와주는 환자멘토링 사업을 연간 진행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환자멘토링 사업과 함께 2011년부터 매년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 60만명을 대상으로 '건강나눔교육', '건강한 학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기아대책 등 사회공헌 연계기관과 
협약식 체결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