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욱 아시아나항공 기장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 교육훈련동에서 A350 시뮬레이터를 운용하고 있다.

    A350 시뮬레이터는 실제 A350 여객기의 조종석을 재현해 조종사들의 교육 훈련에 사용되고 있다. 또 악천후 상황과 다양한 상황별 모의 기재 훈련이 가능하다. 가격은 200억 내외다.






  • ▲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4월에 도입한 항공기 A350-900 모형 ⓒ 뉴데일리 공준표
    ▲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4월에 도입한 항공기 A350-900 모형 ⓒ 뉴데일리 공준표



  • ▲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4월에 도입한 항공기 A350-900 모형 ⓒ 뉴데일리 공준표



  • ▲ 아시아나항공 A350 시뮬레이터 외부 ⓒ 뉴데일리 공준표
    ▲ 아시아나항공 A350 시뮬레이터 외부 ⓒ 뉴데일리 공준표



  • ▲ 아시아나항공 A350 시뮬레이터 내부 ⓒ 뉴데일리 공준표
    ▲ 아시아나항공 A350 시뮬레이터 내부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