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멕시코, 케냐 출신의 모델들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서울카페쇼 조형물 앞에서 각 국가의 커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서울카페쇼는 융복합 마이스 행사로 전시, 국제대회, 컨퍼런스, 커피문화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리는 '제18회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도 개최된다. 서울카페쇼는 오는 12일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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