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 닐슨 (Claes Nilsson) 볼보(VOLVO)그룹 트럭부문 총괄 사장이 15일 오전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2018년도 볼보트럭코리아 비전 발표 및 도로교통 안전 전략'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비전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클라스 닐슨은 "2030년까지 차량 연결성, 자율주행 및 전기동력화에 집중해 환경에 무해한 제품 개발과 함께 교통 사고 및 도로혼잡의 감소로 더 깨끗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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