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건설기계 사업편제 개편 후 첫 대규모 딜러 미팅맞춤형 제품 개발, 서비스 고도화 통해 점유율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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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이틀간 스페인 말라가에서 '유럽 건설기계 딜러 미팅'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산인프라코어가 중대형 건설기계 사업편제를 개편한 뒤 처음 갖는 대규모 딜러 미팅이다. 지난해까지는 두산밥캣이 유럽, 북미 등 선진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의 중대형 건설기계 사업을 맡아왔다.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그간 유럽 시장 사업 성장에 기여해 준 현지 임직원과 딜러들에게 감사하다"며 "선진 경쟁사 수준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림과 동시에 서비스 경쟁력, 품질 혁신, 솔루션 개발 등을 강화해 고객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영업과 제품개발, 생산 등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경영 효율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독자 개발한 텔레매틱스(Telematics) 서비스 두산커넥트(DoosanCONNECT)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첨단기술 적용 확대, 지역 맞춤형 제품 개발 등을 통해 선진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이번 딜러 미팅을 통해 유럽 사업의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딜러 파트너십을 굳건히 다졌다"며 "본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신속한 지원을 통해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