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자, 캐시백, 설치비 지원 등 혜택 제공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롯데제휴카드 결제고객에게는 추가 캐시백 증정
  •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오는 30일까지 무이자, 캐시백, 마일리지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하는 '에어컨 세일 바람이 분다' 행사를 진행한다.

    1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자랜드는 스탠드형 에어컨을 200만원 이상 제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24개월 무이자 혜택과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벽걸이형 에어컨 6평형 이상 모델을 50만원 이상 제품으로 구매 시 12개월 무이자 혜택과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비씨카드 결제 고객에게만 적용된다.

    전자랜드는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고객의 부담도 낮추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 무풍에어컨 일부 행사제품과 LG전자 휘센 듀얼 빅토리·듀얼 스페셜 전 모델 구매고객에게는 10만 마일리지, 삼성전자 벽걸이 에어컨 일부 행사제품 구매고객에게는 2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마일리지는 추후 전자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롯데제휴카드로 에어컨을 구매하면 30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 400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 캐시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드는 만큼 에어컨을 빨리 설치하기 원한다면 구매도 가능한 빨리 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전자랜드는 인기모델뿐만 아니라 실속형 모델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으니 이번 행사를 통해 풍성한 혜택과 함께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