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EDM(Electronic Dance Music) 축제 '울트라 코리아' 공식 후원전용 스테이지와 VR게임, 스티커 타투 등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 진행
-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한 UMF는 매년 화려한 라인업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뮤직 페스티벌로 주목받고 있다. EDM뿐만 아니라 힙합, K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즐길 수 있어 매 티켓 판매 기간마다 매진 행렬을 이루고 있다.
롯데주류 '피츠'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UMF를 공식 후원한다.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피츠' 전용 공간인 '피츠 수퍼 펀 스타디엄(Fitz Super Fun Stadium)'은 재미와 젊음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대형 슬라이드를 즐기고 볼풀 속에 숨어 있는 경품을 획득 할 수 있는 '피츠 럭키볼 슬라이드', 피츠 전용 EDM에 맞춰 가상 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VR체험존' 등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축제를 즐기다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편안한 의자와 테이블을 비치한 '피츠 릴랙스 펍', 직접 DJ가 된 듯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DJ 포토월', 개성있는 스티커 타투를 제공하는 '피츠 타투 프링커' 등 고객들이 '피츠'를 마시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원하고 깔끔한 '피츠 수퍼 클리어' 생맥주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페스티벌 현장 곳곳에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거운 분위기에서 피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소비자 접점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