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고객, 12대 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 ▲ 홈플러스 CI. ⓒ홈플러스
    ▲ 홈플러스 CI.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다음달 2일부터 9월 12일까지 42일간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간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고객이 12대 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2대 카드는 마이홈플러스신한카드·신한·KB국민·삼성·현대·BC·하나·롯데·NH농협·우리카드·전북JB카드·광주KJ카드 등이다.

    최종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품권 또는 즉시할인 중 고객이 선택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단 주류, 굴비 등 일부 선물세트는 제외 대상이다.

    홈플러스가 이번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으로 선보이는 대표상품 중 단독 선물세트로는 ’해발 500m 백두대간 사과세트’(사과 13~15입, 정상가 6만5000~7만5000원) 4만5000~5만5000원, ’전통양념 소불고기 냉동세트(광양식 불고기 1kg+언양식 불고기 1kg, 미국산,  정상가 7만원) 4만9000원, 정관장 홍삼원(50ml*30포, 정사가 3만3000원) 2만3090원 등이 있다. 해당 내용은 12대 카드 결제 시 할인가다.

    3만원 이상~5만원 이하 실속세트는 스팸클래식, 백설 카놀라유, 요리유, 리그난 참기름 등으로 구성된 ‘CJ 특별한 선택 N2호’(정상가 4만6800원) 3만2760원, 런천미트, 우리팜, 카놀라유, 전통현미식초, 요리올리고당, 참기름 등으로 구성된 ‘대상 청정원 H8호’(정상가 4만9800원)는 3만4860원 등이 있다.

    10만원 이하 가성비세트로는 ’미국산 LA식 꽃갈비 냉동세트’(LA식 꽃갈비 1.4kg*2, 정상가 15만9000원)을 9만5400원, ’명품명선 사과·배 혼합세트’(사과 6입+배 5입, 정상가 7만9000~9만9000원) 5만9000~7만9000원, ’농협 안심한우 제수용 정육 냉동세트’(국거리 350g*3+불고기 350g*3, 정상가 14만9000원) 8만9400원 등이다.